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한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 경기력은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줄구하고 보니의 부진과 상대 골키퍼 그린의 분전으로 0-0으로 끝났으나, 펠레그리니 감독의 선수들을 잘 다스려 팀을 승리로 이끌게 했다.
이 날 야야 투레, 라힘 스털링이 각각 한 골을 넣었고, 세르히오 아게로는 2골을 넣었다. 해트트릭의 기회가 있었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날아갔다.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구단들 중에서 9번째로 프리미어 리그 300승을 기록한 구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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