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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가 과르디올라 휘하에서 뛰는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번 시즌 들어 맨체스터 시티의 소식들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페인산 왼쪽 풀백인 앙헬리노의 출현이다. 유소년 팀에서 1군 팀으로 올라온 이후, 과르디올라 휘하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혹시 이 선수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앙헬리노는 패트릭 비에이라가 EDS 감독으로 부임하던 시절에 기회만 되면 전방으로 침투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선수였으며, 이로 인해 상대 수비 진형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서 명성을 얻었던 선수였다.앙헬리노는 1군에 합류하기 위해 과르디올라가 부임하기 전부터 이번 시즌을 준비해왔다. 지난 시즌, 앙헬리노는 시티의 자매구단인 뉴욕 시티 FC에 임대를 떠났었고, 10경기 정도 출장했었다.앙헬리노는 맨체스터 이브닝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더보기
오늘의 시티 소식. 로마가 파블로 자발레타에게 관심이 있으나, 시티는 이번 여름에 사바를 보낼 생각이 없음. #MCFC #MCFCKorean https://t.co/IHlFRqEZO2— 황세레 (@Seere_LJ) 2016년 6월 19일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올림픽에 나가지 않고,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을 같이 보낼 것이다. https://t.co/0bCnzPaTI3 #MCFC #MCFCKorean— 황세레 (@Seere_LJ) 2016년 6월 20일 야야 투레가 인테르에 갈 확률은 반반이다. 아직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BBC] #MCFC #MCFCKorean— 황세레 (@Seere_LJ) 2016년 6월 20일 미켈 아르테타는 펩 과르디올라를 따라 코치로서 맨체스터 시티로 가는 데 동의했다. 곧 발표가 있을 것이다.. 더보기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하는 선수가 귄도안 말고 더 있을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는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와 독일의 골키퍼인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시티가 묀헨글라드바흐 소속이었던 테어 슈테겐을 영입하는 데 가까운 상태라고 했으며, 슈테겐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 아닌, 시티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펩 과르디올라가 부임할 것이라는 것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동료인 알카이 귄도안과 비슷한 경우로 보인다. 귄도안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시티는 테어 슈테겐을 영입하기 위해 2천 만 파운드까지 지불할 것이며, 캐피탈 원 컵 결승전의 영웅인 윌리 카바예로가 이번 여름에 구단을 떠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테어 슈테겐은 조 하트와 시티의 1번 자리를 놓고 싸울 것으로.. 더보기
요한 크루이프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추모. RIP #JohanCruyff a real football legends..#Legend pic.twitter.com/9bts9yfwEj— Eliaquim Mangala (@Elia22Mangala) 2016년 3월 24일 RIP Johan Cruyff. #Legend pic.twitter.com/HdsO2rjlLs— Pablo Zabaleta (@pablo_zabaleta) 2016년 3월 24일 Q.D.E.P.//RIP Johan Cruyff #Legend pic.twitter.com/V2WdAkrzu2— Sergio Kun Aguero (@aguerosergiokun) 2016년 3월 24일 Rest in Peace Johan Cruyff. Descansa en Paz mis condolencias.. 더보기
지안루이지 부폰, 조 하트를 칭찬하다. 지안루이지 부폰 "프리미어 리그에는 탑클래스 골키퍼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오랫동안 지켜본 조 하트는 계속해서 발전하는 선수이다. 나에게 있어 조 하트는 세계 최고 골키퍼 세 명 중 한 명이다." #MCFC #MCFCKorean— 황세레 (@Seere_LJ) 2016년 3월 22일 더보기
마누 가르시아가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몰입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마누 가르시아는 1군과 EDS 팀을 오가며 유망한 선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마누 가르시아는 프리미어 리그 데뷔 이후 스스로의 발전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10대인 가르시아는 9월에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식 경기에 데뷔했고, 한 달 후,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가르시아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치른 FA컵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공식대회에서 선발로 나왔고, 키예프 원정 명단에도 들어있었다. 웸블리에서는 다비드 실바의 메달을 선물로 받기도 했으며,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치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출장했다.월요일에 있었던 U18 경기에 출장해 빛나는 모습을 보였던 가르시아.. 더보기
맨체스터 시티, 역사를 쌓다.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한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 경기력은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줄구하고 보니의 부진과 상대 골키퍼 그린의 분전으로 0-0으로 끝났으나, 펠레그리니 감독의 선수들을 잘 다스려 팀을 승리로 이끌게 했다. 이 날 야야 투레, 라힘 스털링이 각각 한 골을 넣었고, 세르히오 아게로는 2골을 넣었다. 해트트릭의 기회가 있었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날아갔다.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구단들 중에서 9번째로 프리미어 리그 300승을 기록한 구단이 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