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4이통, 반드시 선정하겠다는 것 아냐" 경쟁촉진·규제합리화 통신정책 방안 공청회 미래부 "시장 진입장벽 없애는데 의미" 강조 "신규사업자(제4이동통신) 진입을 위한 정책이 반드시 제4 이동통신을 도입하겠단 의미는 아니다. 정부가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은 현재 통신시장의 진입장벽을 없애는 것이다. 나머지는 시장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본다." 9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를 위한 통신정책 방안 공청회'에 참석한 미래창조과학부 류제명 통신이용제도과장은 정부의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진입기반 조성 정책이 이번에 새 사업자를 반드시 선정하겠다는 의지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9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를 위한 통신정책 방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정보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