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직영점 15% 추가할인 허용도 시사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단말기유통법의 지원금 상한제를 폐지할 뜻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현행 단말기유통법상 휴대폰 지원금 상한선은 33만원이다. 특히 최근 LG전자와 유통업계에서 침체된 단말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상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7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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