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내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걸 막을 수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태 말해온 걸 반복하는 것 뿐이다. 바로 내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난 이미 시티에서의 4시즌 동안 많은 걸 이뤘고, 더 많은 걸 이뤄내기 위해 굶주려 있다. 물론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지만, 가장 큰 꿈은 역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리오넬 메시같은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에 온다면 몹시 기쁠 것이다. 메시는 내 친한 친구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향한 메시의 충성심 때문에 시티에 오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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