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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6월 26일 2003년 오늘, 마크-비비앙 푀가 카메룬 대표로 치른 컨페더레이션스 컵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르다가 후반전에 심장마비로 돌연사함. 이 비극적인 사건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그의 등번호 23번은 영구결번이 됨.1987년 오늘, 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태어남. 나스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캐피탈 원 컵 우승을 거둠. 더보기
6월 25일 1982년 오늘, 트레버 프랜시스가 쿠웨이트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를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로 가게 함. 더보기
6월 23일 1937년 오늘, 전 맨체스터 시티 오른쪽 수비수인 보비 케네디가 태어남. 케네디는 1961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여, 68년까지 8년 간 시티에서 251경기를 뛰었다.1976년 오늘, 현 맨체스터 시티 EDS의 감독 파트리크 비에이라가 태어났다. 비에이라는 시티의 선수로서 28경기를 뛰었으며, 이후 은퇴하고 시티의 기술 고문을 맡았었다. 더보기
6월 22일 1994년 오늘, 니키 썸머비가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함. 썸머비는 스윈든에서 1.5m의 이적료로 시티에 왔으며, 시티에서 156경기를 뛰었음. 2009년 오늘, 로퀘 산타 크루즈가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함. 그리고 그는 먹튀가 되었다. 더보기
6월 21일 2000년 오늘, 버뮤다에서 숀 고터의 날이 제정되다. 더보기
6월 19일 1975년 오늘, 데이브 왓슨이 선덜랜드로부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더보기
이적 루머에 대한 아게로의 인터뷰 "루머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내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걸 막을 수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태 말해온 걸 반복하는 것 뿐이다. 바로 내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난 이미 시티에서의 4시즌 동안 많은 걸 이뤘고, 더 많은 걸 이뤄내기 위해 굶주려 있다. 물론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지만, 가장 큰 꿈은 역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리오넬 메시같은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에 온다면 몹시 기쁠 것이다. 메시는 내 친한 친구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향한 메시의 충성심 때문에 시티에 오진 않을 것 같다." 더보기
코파 아메리카 칠레 vs 멕시코 경기를 관람한 감독과 단장 딱히 누군가를 관찰하기 위해서 간 것 같지는 않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칠레 국적을 가지고 있다. 모국의 경기를 보러 간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경기에서 개최국 칠레는 멕시코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칠레는 0-1로 뒤진 전반 22분 골지역 정면에서 터진 비달의 헤딩골로 1-1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다시 멕시코에 1-2로 리드를 내줬고 전반 42분 에두아르도 바르하스(퀸스파크레인저스)가 비달의 크로스를 머리로 맞춰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칠레는 후반 10분 비달이 멕시코의 페널티지역에서 수비수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차넣으면서 3-2로 역전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멕시코의 마티아스 부오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리드를.. 더보기
6월 14일 1947년 오늘, 맨체스터 시티가 뉴포트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조지 스미스가 5골 모두를 넣음. 이 경기는 세계2차대전이 끝난 첫 시즌의 마지막 경기였음.2013년 오늘, 마누엘 펠레그리니가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펠레그리니는 시티에서의 첫 시즌에서 리그와 리그 컵을 동시에 들어올리는 더블을 기록했다. 더보기
6월 12일 ​ 1972년 오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말콤 앨리슨을 감독으로 고용할 것이라고 보도함. 더보기